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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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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교수 내용 작성자 평점 작성일
1253 강정훈 정성과 애정이 전해지는 강의입니다.
강의명 : [2026_기본이론] 감평행정법 (25년 4-5월/강)
박*령 2025/05/19
처음에는 무슨말인가했는데 강의를 들으면 들을수록 그 효과를 느끼는 앵무새 전략.
듣는 사람도 지겹지만 하는 사람도 지겨운데 효과가 있기때문에 하신다는 말씀이 진실하게 느껴집니다.
강의들은지 이제 한달정도 지났는데 아직 초보단계로 아무것도 모르지만 한달전 강의 초기에 비하면 그래도 엄청많이
머릿속에 남은 것 같습니다. 강의시간마다 준비해서 제공해주시는 자료들도 정성이 느껴지고
수업 내용도 많은 정성과 노력, 열정이 느껴져서 스스로 더 열심히 하게 만듭니다.
앞으로 개별법 강의도 많은 기대를 갖고 따라가겠습니다.
1252 강정훈 감정평가 행정법 수강후기
강의명 : [2026_기본이론] 감평행정법 (25년 4-5월/강)
조*균 2025/05/18
안녕하세요 감정평가사 수험에 진입한지 3개월 된 대학생입니다.
저는 유관학과 전공생이긴 하나 부동산 관련 공법과 민법 정도만 대학에서 수강한 적 있고, 행정법에 대해서는 전혀 기초적인 지식이 없는 상태로서 해당 강의를 통해 행정법의 기본적인 체계와 주요 쟁점과 판례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행정법은 용어가 익숙치 않은 것이 수험생들에게 가장 큰 난관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강의를 처음 들었을 때에는 내용상 이해도 어려웠고, 수 많은 쟁점, 판례 등의 자료로 인해 큰 부담을 느꼈습니다. 그러나 강정훈 강사님만의 앵무새 전략으로 행정법의 체계, 주요 쟁점, 판례 등 반복 학습을 통해 이를 극복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물론 완강을 앞둔 지금 아직도 익숙치 않아 어렵게 느껴지긴 하나 처음 들었을 때처럼 막막한 느낌보다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는 매차시 양질의 강의와 수험생들을 위해 수험적합적인 자료를 제공해주시는 것과 뿐만 아니라 오픈채팅을 통한 질의응답 등을 해주시는 열정적인 강정훈 강사님 덕분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진입한지 얼마 안된 수험생 입장에서 수강후기를 쓴다는 것이 조금 어색하긴 하지만 강의 선택을 고민하는 수험생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작성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강정훈 강사님의 강의를 수강하며 제 스스로 설정한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 것을 제 자신과 약속하며 이만 수강후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1251 강정훈 핵심포인트 강조, 앵무새전략으로 반복학습, 풍부한 교재 내용(기출답안과 판례), 인간미와 자극이 공존하는 강의까지 완벽한 강박사님 최고입니다~
강의명 : [2026_기본이론] 감평행정법 (25년 4-5월/강)
강*아 2025/05/18
지방에서 온라인으로 올패스를 수강중이며, 육아휴직 중 공부를 시작하게 된 쌍둥이(아들 둘……..) 엄마입니다 ㅎㅎ
다행히 턱걸이로 1차를 합격하여 내년까지 2차시험의 기회가 주어져서 열심히 달리고 있어요~
사실 행정법에 기초가 있어서 강의를 시작함에는 부담이 덜 하긴 했지만, 쌍둥이 독박육아에 공부까지 하려니 새벽공부를 병행하게 되었고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부담이 있긴 하더라구요 ㅎㅎ
그런데 강박사님의 강의를 들으면서는 인간미 있는 말씀에 강의를 들으면서 소소하게 웃기도 하고 육아병행 수험자들을 지지해주셔서 더 큰 힘을 얻고 열심히하게 되는 것 같아요 ㅎㅎ
그리고 강의 중간중간, 그리고 끝날 때쯤 항상 열심히 꾸준히 공부하는 것에 대해 강조해 주셔서 풀어지지 않게 자극을 받곤 하네요.

주저리주저리 말하자니 너무 길어져서 콤팩트하게 강박사님 강의의 장점만 몇 개 적고 이만 공부하러 가려고 합니다.

1. 핵심포인트 강조
아직 초기라서 단정짓거나 하긴 좀 조심스럽지만 감평사 법규 과목의 양이 많은 느낌이 들긴 해요. 그런데, 강박사님이 강의하실 때 유난히 강조하시는 파트들이 있어요. 주로 두문자 파트와 겹치는 것 같구요. 신기하게도 그 부분들이 기출에 많이 나왔더라구요. 그래서 강의에서 강조하시는 부분들에 대해서 좀더 깊이 공부하고 암기하면 고득점까진 모르겠지만 일단 시험에서 무언가 쓸 수는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2. 앵무새전략으로 반복학습
처음에는..ㅎㅎㅎ 제가 강의를 또 틀었나 싶었어요. 너무 같은 내용이 자꾸 반복되어서 ㅋㅋㅋㅋㅋ 그런데 이게 바로 박사님의 앵무새전략이었더라구요 ㅎㅎ 듣고 또 듣고 .. 근데 또 나옴 … ㅎㅎㅎ 아무튼 그러다보니 답안지 쓰면서 술술 써지는 부분도 생기더라구요~ 이제 시작인지라 앞으로 한 백번정도 반복해서 듣고 쓰다보면 저절로 답안지가 써지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ㅎㅎ

3. 풍부한 교재 내용(기출답안과 판례)
사실 포인트가 될 기본 내용들은 어느 교재에나 들어있을 것 같긴해요. 그런데 박사님 교재의 장점은 기출에 대한 예시답안과 판례가 엄청 풍부한 것인 것 같아요. 부교재의 기출의 예시답안만 따라 써도 공부가 되는 마법 ㅎㅎ 거기에다가 판례도 찾아볼 것 없이 파트별로 적혀있어서 너무 유용합니다. 부교재에서 쓸 내용들은 암기장에 다 들어있으니 사실 법령집이 없어도 될 때가 많습니다~

4. 인간미와 자극
사실 이부분이 박사님의 또 하나의 매력인듯 싶어요 ㅎㅎ 수업 중간중간에 공부 자극 메시지 날려주시고 그러면서도 또 인간미가 느껴지는 웃음포인트들 ~ 특히나 저같이 육아병행 하는 수험자들을 많이 응원해주셔서 더 힘내서 하고 있어요.

공부 시간이 금인지라 이만큼으로 정리하고 저는 공부하러 가겠습니다. 낮이고 밤이고 주말이고 늘 수험생을 위해 자료를 제공해주시는 박사님 너무 감사드리고 열심히 해볼게요!
1250 강정훈 후기는 처음인데 써야겠네요
강의명 : [2026_기본이론] 감평행정법 (25년 4-5월/강)
신*현 2025/05/16
강정훈 박사님 기본강의 듣고 있는 수험생입니다.
10년 가까이 몸을쓰는 자동차 직장을 다니다 머리 쓰는 공부를 하려고 하니 너무 막막한 상태에서 여러 강사님들 샘플 강의를 보다가 강정훈 박사님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접하는 분야고 특히 법과 같은 처음듣는 생소한 단어들을 이해하기 쉽게 예를 들어가며 설명도 잘해주시는데 앵무새 전략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기억력이 좋지 않아 자주 까먹는 저한테도 어 이거 또 말씀하시네 할 정도로 자주 말씀해 주셔서 기억에도 너무 많이 남고 강의 하시는 박사님도 엄청 지겨우시고 힘드실거같은데 항상 감사합니다. 제 개인적인 입장으로는 수업에 관련 없는 얘기를 해주실때도 다 인생에 도움이 되는 말씀을 해주시고 법과 같은 딱딱한 수업을 재밌게 해주는 역할을 하는거 같아서 좋습니다. 그래서 직장도 그만두는 용기를 받았습니다.ㅎㅎ 부양할 가족도 있고 금전적인 부담도 있어서 직장을 그만 둘수 없었는데 박사님이 해주신 말을 들으니 확신을 가지고 선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더 공부에 집중 할수 있게 되었고 꼭 합격으로 보답 하겠다는 마음으로 공부에 임하고 있습니다. 많은 수험생분들이 너무 어렵고 암기할 부분이 많다 걱정을 많이 하시는거 같은데 앵무새 전략으로 듣다 보면 익숙해지는 단어들도 많고 숙제랑 법규 일기 등 박사님이 하라는걸 하다 보면 저절로 외워지는 부분도 많아서 믿고 시간이 지나다 보면 자연스럽게 사라질 걱정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는 그럼 숙제 하러 가보겠습니다 ㅎㅎ
1249 강정훈 법 쌩노베이스의 수강후기
강의명 : [2026_기본이론] 감평행정법 (25년 4-5월/강)
정*훈 2025/05/16
저는 2026년 시험을 목표로 강정훈 박사님의 행정법을 수강하고 있습니다. 법 관련해서는 대학교 교양수업도 들어본 적 없는 완전 쌩노베이스라 법규 강사님 선택에 가장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법규 강사님을 선택하는 가장 마지막 순간까지도 잘한 선택인가 긴가민가했었지만 현재까지 강 박사님의 수업을 들으면서 잘한 선택이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아래에서 제가 생각할 때 강 박사님의 수업이 어떤 식으로 이루어지는 지와 장점에 대해 서술하겠습니다.

1. 기본서, 부교재, 암기장을 통한 자연스러운 다회독
강 박사님의 수업은 기본적으로 부교재와 기본서를 위주로 이루어지며 , 매 차시 시작의 약20분정도는 핵심 쟁점이 중요한 등급별로 정리된 암기장을 토대로 진행됩니다. 하나의 개념, 쟁점을 기본서, 부교재, 암기장으로 돌아가면서 공부하게 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3회독 이상의 효과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저는 하나의 교재를 1회독하면 공부?다라는 생각이 들면서 나태해지는데 박사님의 이러한 수업 스타일로 자연스럽게 다회독을 하게 되어 좋았습니다.
2. 학문이 아닌 수험 목적의 강의
박사님께서 항상 강조하시는 말이 ' 우린 학문이 아닌 수험을 하는 것이다.' 입니다. 그렇기에 학문 상으로는 중요한 개념일 지라도 감평사 시험과 거리가 멀고 출제 비중이 낮은 개념에는 시간을 덜 쏟고 우리 시험에 출제 비중이 높은 개념,쟁점에 포커스를 맞추어 강의해주십니다. 그렇기에 무엇이 중요한 개념이고 무엇이 덜 중요한 개념이구나를 명확히 알 수 있어 공부 시간을 적절히 배분할 수 있습니다.
3. 박사님의 열정
강 박사님의 풀 커리를 따르기로 결심하고, 현재까지는 커리큘럼 상 감평 행정법 수업 하나만을 듣고 있지만, 감평말고도 제가 겪은 다른 여러 강사님들을 다 포함해서도 강사님처럼 열정있는 분은 처음 뵙는 것 같습니다. 박사님께서 만들어주시는 자료나 블로그에 매일매일 올려주시는 판례와 핵심개념들을 보면 감평에 진심이다라는 것이 느껴집니다. ㅋㅋㅋ

제가 지금까지 강정훈 박사님의 감평행정법 수업을 들으며 느낀 점을 적어봤습니다. 저도 강사님 선택할 때 수강후기들을 살펴보고 결정했었는데 제 수강후기가 강사님 선택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248 강정훈 알찬 자료, 열정적인 강의! 추천합니다
강의명 : [2026_기본이론] 감평행정법 (25년 4-5월/강)
조*아 2025/05/16
법령, 판례 등 수험 목적에 맞춰 알차게 정리된 자료로 학습하니 이해가 쏙쏙 됩니다.
늘 열정적으로 강의하시고, 반복 복습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추천합니다.
1247 강정훈 무한반복으로 자동 암기되는 강의
강의명 : [2026_기본이론] 감평행정법 (25년 4-5월/강)
이*미 2025/05/16
무한반복, 앵무새 전략으로 암기를 쉽게 해주는 최고의 강의입니다. 이공계 전공이고 워낙 글을 싫어했던터라 2차 과목 중 가장 걱정됐던 게 법규였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강의 초반에는 정말 외국어처럼 느껴지고, 머리 속이 혼돈의 카오스 상태였습니다. 내가 할 수 있을까, 뭔가 잘못된 것 같다..하는 마음이었습니다. 법규일기 쓰는 것도 어렵고 주시는 자료들도 너무 방대해서 소화가 어려웠습니다. 초반 1,2주에는 목차부터 나열해보고 암기장의 A급 쟁점을 목차에 연결시켜 정리해보았고, 그 이후에 강의를 들으니 수업이 훨씬 이해가 잘되고 교수님께서 핵심만 콕콕 짚어서 가르쳐주시는 게 느껴졌습니다. 교수님의 전략을 믿고 수업을 따라가다보니 점차 앵무새전략과 한석봉전략의 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앵무새전략으로 주요 쟁점을 무한반복해주셔서 강의를 듣고나면 걸어가다가도 생각이 나고, 운동하다가도 불현듯 생각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한석봉전략으로 뭐라도 직접 써보는 연습을 하다보니 글로 암기하고 쓰는 연습이 확실히 되는 것 같습니다. 강교수님 강의 덕분에 법규 과목의 공부 방향을 금방 잡은 것 같고, 중요한 쟁점은 하나 둘 자연스레 각인되고 있습니다. 두괄식으로 중요한 것부터 던져주셔서 복습할 때도 너무 도움이 많이 됩니다. 처음에는 법규일기를 쓰는 것도 어려웠는데, 요즘은 숙제내주시는 쟁점들 정리하는 게 즐거울 정도입니다. 교수님의 강의..강력 추천합니다!!!!
1246 강정훈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안올 때 돌돌강 강정훈 선생님 추천합니다!
강의명 : [2026_기본이론] 감평행정법 (25년 4-5월/강)
김*현 2025/05/16
2차 초시생으로서 처음에 자료나 책을 봤을 때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기만 하고 포기할까도 많이 생각했습니다. 사실 1차는 학원이나 선생님을 그렇게 깊이 고민하지 않고 선택했거든요. 2차는 조금 더 꼼꼼히 테스트 강의도 들어보고 다른 분들 후기도 많이 찾아보면서 강정훈 박사님 강의를 듣기로 선택했습니다. 지금 약 한 달 반 가량 온라인 강의를 들으면서, 눈앞이 깜깜하기만 했던 2차 법규에 조금씩 자신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아직 답안을 술술 작성하거나 할 수준은 아니지만 박사님께서 강의시간에 다양한 실전문제들을 보여주시기도하고, 자기주도적 학습을 위한 숙제와 자료들을 많이 나눠주시는데, 양이 정말 많아서 그것만 제대로 복습하고 따라가도 조금씩 머릿속에 들어오기도 하고, 앞으로 어떻게 공부를 해야할 지 감이 잡히는 느낌입니다. 행정법 다 돌리고 3법 수강도 끝난 후에 강정훈 박사님께서 가이드 주신대로 답안을 작성해볼 날이 기대가 됩니다^^ 저도 쉽지 않은 개인 환경 속에서 잠 줄여가며 공부중인데, 강의 중간중간에 해주시는 말씀들은 힘들 때마다 큰 힘과 위로가 되고, 또 열심히 해봐야겠다는 생각도 불끈 솟게 합니다. 미래에 돌아봤을 때 박사님 강의를 선택했던게 신의 한 수 였다라고 말할 날이 곧 오겠죠. 용기와 격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사님 믿고 끝까지 한 번 해보겠습니다!
1245 강정훈 강정훈 박사님 감사합니다.
강의명 : [2026_기본이론] 감평행정법 (25년 4-5월/강)
김*원 2025/05/16
저는 예습을 위해 2025년 기본강의를 들었는데, 당시 압도적으로 많은 암기량과 낯선 용어 때문에 제겐 3과목 중 법규가 제일 막막한 과목이었다고 해도 무방했습니다.
속으로 '용어도 낯설고 이해가 안 되는데 이게 맞나? 이래도 되나? 내가 머리가 나빠서 그런가' 라는 생각이 들 때마다 박사님께서 해 주신 '이해가 안 되는 게 당연한 것이다. 법규는 제 2외국어이니 자주 접하고 익숙해져야 잘할 수 있다.' 라는 말씀을 되새기면서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그렇게 예습을 끝내고 올해 2026년 기본강의를 들으니 처음 들을 때보다 확연히 용어도 듣기 편해지고 '어 이거 저번에 봤던 내용인데?' 라는 생각이 조금씩 들기 시작해서 신기했어요.
수업 중에 동기부여되는 말씀도 많이 해 주시고 시험에 필요한 내용만을 담은 본교재, 부교재, 암기장 외에 추가적으로 단톡방에 많은 자료를 올려 주셔서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특히 저는 암기장을 제일 좋았던 교재로 꼽는데, 본교재나 부교재에 비해 크기도 작고 내용이 압축되어 있어 들고 다니기에 편한 데다 논점이 A급, B급, C급으로 분류되어 있어 본교재나 부교재로 복습할 때 어느 부분을 더 집중적으로 봐야 할지에 대한 윤곽을 잡아 주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현재는 법규보다 실무에 더 중점을 두는 시기라 법규의 많은 암기량이 다소 부담됐는데, 위 암기장이 완급조절에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모든 과목 공부가 그렇겠지만 확실히 법규는 주요 논점에 대한 암기와 판례 숙지가 중요한 만큼 많이 보고 듣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낍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합격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1244 강정훈 별명이 돌돌강인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강의명 : [2026_기본이론] 감평행정법 (25년 4-5월/강)
임*현 2025/05/16
법규 관련 공부는 전혀 해보지 않아서 정말 막막한 사람이었습니다 사실 처음 1~2주간은 정말 뭔소리인지 하나도 모르겠더군요
그런데 박사님께서 항상 강조하시는 말씀 앵무새전략과 한석봉 전략, 처음엔 누구나 모른다, 반복만이 살길이다 라는 말씀 항상 수험생들을 격려해주시는 말씀이 큰 위안이 됐고 뭔소린지 모르겠는 법규를 잘 따라올수 있었습니다
꼭 추천드립니다 들으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좋은 강의입니다 교재의 구성이 수험공부에 완전적합하게 구성되어있고, 강의시간에도 핵심 부분을 반복적으로 강의해주시는데 이 어려운 과목을 초보자에게도 잘 적응할수있도록 해주시는 강의스킬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수강생들이 박사님의 마음에 감동받아 단체토론방에서도 활발하게 서로를 격려하고 도와주는 모습이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저도 거기서 도움많이받고있고 박사님이 매일매일 새롭고 퀄리티있는 자료들을 올려주시는데 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1243 강정훈 효율적으로 재미있게 가르쳐주시는 강사님
강의명 : [2026_기본이론] 감평행정법 (25년 4-5월/강)
서*지 2025/05/15
노베이스에 법학은 처음 접해보는데 강정훈박사님 커리큘럼 믿고 열심히 강의 들으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진도 맞춰 강의 듣기에 급했는데 본교재-부교재-암기장으로 최소 3번 이상 반복해서 설명해주시니까 어느 순간부터는 조금씩 내용이 연결되는 것 같아요! 또 숙제로 배운 내용을 직접 정리해보니 점점 틀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남은 여정도 열심히 참여하겠습니다!
1242 강정훈 강정훈 박사님 기본강의 수강후기
강의명 : [2026_기본이론] 감평행정법 (25년 4-5월/강)
신*영 2025/05/15
강정훈 박사님의 기본강의 듣고 있는 수험생 입니다.
초시생이라 눈앞이 캄캄했는데 매 수업시간마다 주시는 풍성한 자료들로 수업내용을 정리하기가 쉽고
이미 수업 한 내용은 암기장으로 다시 짚어주시니 어려운 과목이지만 조금이나마 길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과목 특성상 공부해야할 양이 많다보니 시험에 나오는 내용만 분리해서 보는게 많은 도움이 되는데 박사님께서 수업시간
중간에 나올 부분 안나올 부분 가려주시면서 강약 조절을 하시기에 강의 들을 때도 비교적 부담이 적습니다.
그렇기에 양을 확 줄여준 암기장이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ㅠ
그리고 개인적으론 종종 들려주시는 실무이야기, 판례관련 이야기 재밌게 듣고 있습니다 ㅎㅎ
강의를 오래하고 계시고 현업에도 오래 몸담고 계신만큼 강의하시는 말씀 안에서 삶에대한 지혜가 느껴집니다. 특히 수험생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아시는 박사님이시기에 매번 해주시는 말씀들도 멘탈케어에 도움이 됩니다 ㅎㅎ
쉽지만은 않은 공부지만 알려주신 대로 매 수업한 내용을 법규일기로 정리하고 혼자 공부할때도 다시 한번 법규일기식으로 정리를 해가면서 쓰는것에 익숙해지려 합니다. 항상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1241 강정훈 수강후기
강의명 : [2026_기본이론] 감평행정법 (25년 4-5월/강)
허*웅 2025/05/15
저는 2025년 1월 1일에 진입하여 선행학습으로 강정훈 박사님 행정법 기본강의를 먼저 듣고 올해 강의를 또 한번 듣고있습니다!
<강의>
선행학습 때 작년 강의를 들을 땐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고 박사님 말대로 정말 외국어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올해 강의를 다시 들을 때 전보다 훨씬 이해가 잘되고 어떤 말을 하는지 알게 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예를 들어 작년 강의에서 공직고위인손~공재적특보~할 땐 뭔 말이지..하다가 올해 들을 땐 각각의 두문자에 해당하는 내용들이 익숙하니깐 아 이게 공직고 위인손! 공재적 특보! 이렇게 되면서 더 잘외워지고 재밌었습니다. 이게 바로 박사님의 앵무새 전략의 최대 장점인 것 같습니다. 안외워져도 익숙해져서 결국 외워지게 되는 , 마치 만화속에서 자꾸 복선을 깔아주면 이게 중요한 것인가 라고 생각이 드는 것처럼 외우려 안해도 외워지는 ㅎ 실무에 힘을 주는 시기라 집중도를 과목별로 분배해야하는 시험의 특징 상 정말 좋은 전략인 것 같습니다.
<교재>
기본서, 부교재, 암기장이 있는데 수업 중 번갈아가면서 기본서~부교재를 왔다갔다하는데 처음엔 기본서를 봐야하는지 부교재를 봐야하는지 헷갈려서 왜 그런거지 했는데 개인적으로 느낀 것은 오히려 왔다갔다하다보니 자연스레 복습도 되고 좋았습니다.
특히 부교재에서는 어떠한 내용을 지나갔어도 다음에 또 그 내용을 설명하는 기출문제가 나와서 주요 쟁점을 또 또 듣고 보게 되어서 복습이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이것도 앵무새 전략이겠지요 ㅎ
암기장은 정말 좋습니다 주요 쟁점들에 A급,B급,C급 중요도가 매겨져 있어서 외우는데에 있어 완급조절 측면에서 효율적이고 복습이 부족한 부분들은 암기장을 쟁점 순서대로 외우면서 채울 수 있었습니다
<추가>
박사님의 강의 중 중간중간 하시는 환기성 말들이 동기부여가 장난이 아니게 됩니다,, 가끔 강의를 듣다보면 아 내가 하는 게 맞구나 더 열심히 해야지 , 이 박사님이 이렇게까지 말한다면 정말 이게 옳은 길이구나 생각이 되면서 가끔 지쳐있을 때 힘이 됩니다. 저는 공부말고 이런 것들도 강의에서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요약>
반복 노출을 통해 익숙해지는 앵무새 전략이 너무 좋았습니다. 교재는 기본서, 부교재, 암기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수업 중 이들을 유기적으로 오가면서 자연스럽게 복습이 됩니다. 부교재는 기출을 반복적으로 보여줘서 주요 쟁점이 저절로 각인되고, 암기장은 중요도(A/B/C급)가 구분되어 있어 완급조절에 매우 효율적이었습니다.
1240 강정훈 빈틈 없는 꼼꼼한 자료, 편안한 강의!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강의!
강의명 : [2026_기본이론] 감평행정법 (25년 4-5월/강)
김*언 2025/05/15
학문을 위한 공부가 아니라 시험을 위한 공부를 해야 한다!
본의 아니게 학문을 위한 공부를 하다 고배를 마신적이 있어 너무나도 새겨들을 말씀입니다.

강박사님 강의와 교재는 넓디 넓은 범위 중 '시험에 목적 적합한 내용'만 '빠짐없이',
'최신버전'으로 반영해주셔서 개정이 잦은 법 과목에도 의심없이 믿고 쭉 진행할 수 있습니다.
교재, 부교재, 이외 많은 자료들에서도 오타가 거의 없을 만큼 굉장히 꼼꼼하심에 믿음 두배!
제가 박사님의 강의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입니다.

법 공부를 처음 시작할 때 용어가 생소하고 이해가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앵무새 전략으로 계속적으로 반복해서 말씀해주시니 스며들듯 자연스럽게 이해가 되고
익숙해지는 부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어려운 내용에 비해 강의를 쉽게 편안하게 진행해주시고,
가끔 현직에서 겪으셨던 재미난 에피소드를 얘기해주시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기다려지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목소리가 좋으시고 발음이 정확하셔서 듣는 귀가 편안합니다.

교재, 부교재 뿐만 아니라 중요하다 싶은 자료를 많이 나눠주시고,
카페나 유투브에 자료나 영상도 자주 올려주시는데
수험생인 저 보다 훨씬 더 열정적이시고 부지런하신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더더 수험생들을 위해서 다 퍼주고 싶어 하시네요.

무엇보다,
잘 할 수 있다! 분명 잘 될 것이다! 반드시 합격할 수 있다고
격려의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심적으로 큰 의지가 됩니다.

쉽지 않은 여정이지만 든든한 박사님 믿고 화이팅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239 강정훈 멘탈까지 캐어해주는 강의입니다~^^
강의명 : [2026_기본이론] 감평행정법 (25년 4-5월/강)
홍*감 2025/05/15
일단, 저는 1차를 다른 곳에서 수료했어요. 그래서 박문각 강의의 장점을 타 학생들보다 더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1차를 보고 2차 강의를 어디서 들을지 고민하던 중 2차 강의는 박문각이 찐~ 이라는 평가가 많아서 과감하게 수강학원을 옮겼습니다. 부담이 되지만 모든 강사님의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과정을 선택했고, 모든 강사님의 강의를 오리엔테이션을 포함해서 3강까지 들어보았습니다. 2차의 강의 질이 우수하다는 평가처럼 모든 강사님들의 강의가 각각의 장점을 지니고 있었고, 모든 강사님들이 열정적으로 강의에 임하셨습니다~^^ 그리고 2차 3 과목 중 가장 고민이 됐던 과목이 법규 과목이었습니다. 3분의 강사님들의 장점과 수업방식의 개성이 명확해서 오히려 결정이 힘들었습니다 ㅜㅡㅜ
그리고 고민끝에 강정훈박사님의 강의를 선택했고 선택의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첫째 시험에 최적화된 효율적인 수업를 목표로 하는 강의입니다.
1~6 강 정도 까지는 이렇게 해도 되나라는 생각이 살~짝 들었습니다. 3법이 뭔지 조차 모르는 초시생 입장에서 내가 수업을 잘 따라 갈 수 있을까라는 의문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강사님의 강의를 병행해야하나 고민도 조금 했습니다. 히지만 나만 어러운게 아닐거라는 생각과 박사님에 대한 믿음으로 끈기있게 수업을 들었고 6강이 후 제 선택에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박사님께서 입버른처럼 말씀 하신 것처럼 우리는 학문을 하는 것이 아니라 시험을 치기 위해 시간을 투자하고 있는거니까요. 그에 딱 맞는 수업 방식이었습니다.
둘째, 서술식 시험방식에 초점을 맞춘 강의입니다. 1차시험과 달리 2차시험은 서술식이죠~~^^ 그래서 시험장에 앉았을때 시험을 치는 방식에 맞추어 학습을 해야합니다. 박사님의 강의는 이러한 서술형 시험방식에 특화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기본 이론을 하되, 3법에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가를 상세히 후술해 주십니다. 개념 하나하나를 설명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큰 틀을 만들고 그 틀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서술해야하지를 캐이스별로 정리해주셔서 서술형 시험에 대한 구체적인 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
셋째, 앵무새 방식이라는 박사님만의 강의 방법으로, 제 2외국어라 불리는 법규 용어에 수억시간 내에서 익숙하게 만들어주십니다. 1회차 3~4번의 강의에서 부고재- 암기장- 주교재로 이어지는 반복 수업을 통해서 수업 시간 안에서 용어에 익숙해지도록 도와주여, 3번에 걸친 반복을 통해서 내용을 소화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넷째, 부교재-암기장-주교재로 이어지는 질 좋은 강의자료 또한 강정훈박시님 수업의 장점입니다. 부교재의 경우 각장으 마지막에 기출문제를 싣고 분석 및 해설을 첨부해두셨습니다. 풍부하게 실린 최신의 판려와 함께 특히 초시생 입장에서는 시험에 이 내용이 ?떻게 출제되는가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있게 해주는 좋은 교재입니다. 암기장의 경우 중요도와 시험빈도에 따라서 A~C까지 나누어 정리되어있어서 학습하면서, 어떤 부분에 힘을 주고 어떤 부분에서 힘을 빼야할지 파악할 수 있고 따라서 효율적으로 학습을 관리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주교재는 부교재와 암기장을 통해서 익숙해진 내용을 정리할 수 있도록 앞의 2 교재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3권의 교재를 모두 강의중에 소화할 수 있도록 강의를 진행해주십니다.
다셋째, 풍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질의응답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단톡방이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고, 그날 학습한 내용을 정리해서 기록할 수 있는 학습 카페와 최근 이슈가 되는 판례들과 쟁점을 정리해서 공유해주시는 블로그까지, 의문이 생길때마다 바로 해결을 할 수 있어서 혼자 학습하는 시간에도 실시간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여섯째, 풍분산 학습자료를 제공해줍니다. 3법의 미니법전, 판례모음집, 수석합격생의 노하우가 담긴 서브노트, 법규용어 단어장
(개념장) 각 차시마다 제공되는 개념정리자료까지 선택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풍부한 자료를 제공해주십니다
일곱째, 강의내용과 관련된 생생한현장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12회에 합격하신 선배 감정평가사이지며, 다양한 직위를 역임하시는 선배 사회인 그리고 힘든 수험생 생활을 이겨내신 인생의 선배로서 해주는 위트있고 따뜻한 조언을 들을 수있습니다. 이러하 이야기들이 일견 시간을 뺏는다고 생각될 수도 있지만, 저의 입장에서는 수험생활에 열심히 해야겠다는 원동력이 되어줍니다.

수강후기인데, 감상을 쓴것 같이 됐습니다. 내용도 너무 길어지고... 사실 더 쓰고싶은 장점들이 많지만 다쓰먼 쓰는 저도 지치고 혹시 낮은 확률로 이 후기를 보는 분도 지치실것 같아서 여기너 마무리 합니다.

요약하면 수업이 무척 좋고 만족한다는 예기입니다.^^
1238 강정훈 시험에 최적화된 강의! 강력 추천합니다.
강의명 : [2025_0기스터디] 보상법규 (24년 7-10월/강정훈)
봉*선 2025/05/15
시험 출제 위주의 재미있는 강의! 강박사님은 찐입니다. 매년 부지런히 최신 판례를 업데이트해 주시고 수험 적합하게 스터디 문제를 출제해주십니다. 중간중간 재밌는 사례 얘기도 해주셔서 집중하기 좋았습니다. 수험 적합한 내용으로 스터디를 풀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강박사님 강의의 최고 장점은 수험 적합한 강의라는 점입니다. 특히, 시험에 나올만한 쟁점을 스터디 문제로 가져다주시는데 관련 자료도 굉장히 질이 좋습니다. 스터디강의들 뿐만 아니라 마지막 찍기 강의도 굉장히 적중률이 높은 걸로 알아서, 단기간에 시험의 주요 출제 경향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최신 판례를 반영한 문제로 매번 업데이트 해주시기 때문에, 기본 쟁점에 더해 최신 트랜드를 배울 수 있어 좋습니다.

한편, 어떤 것을 중점적으로 봐야 하는지, 암기는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셔서 실제로 실천하기 좋았습니다. 빈출 되는 핵심 쟁점과 중요 키워드를 기본강의 때부터 반복해서 듣다 보면, 저도 모르게 강박사님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 외워집니다. 앵무새 전략의 승리 같습니다.
모든 2차 과목이 써보는 연습이 중요하지만, 법규도 답안을 써보고 암기하는 방법을 다양하게 알려주셔서 따라 해보면서 공부했습니다. 실제로 시험장에 들어갔을 때 당황하지 않도록 문제 점수당 몇 줄을 써야 하는지, 한 줄당 몇글자 내외로 들어와야 하는지 등 섬세하게 알려주십니다. 문제를 풀고 본인만의 답안으로 고친 후, 녹음해서 들어보는 방식을 따라 해보았는데, 시간은 오래 걸리지만 이동 시 공부하거나, 암기 시간을 줄이기에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공부할 때 태도를 배우기 좋습니다. 스터디 강의의 특성상 가끔 성적에 따라 멘탈이 흔들리기도 하는데, 강박사님의 시험합격 스토리 등, 공부할 때의 마음가짐을 들으면서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수업 준비도 굉장히 열심히 하시는 데다, 수업 전반적으로 강박사님의 가르치는 것에 대한 열정, 감정평가사 직업에 대한 긍지가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강의 외에도 감정평가 보상 법규 관련하여 실제로 현장에서 자문위원이나, 지역사회 재능기부 활동도 많이 하셔서, 책에 있는 내용을 생생한 강박사님의 사례로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1237 강정훈 강정훈 박사님 정말 최고입니다
강의명 : [2026_기본이론] 감평행정법 (25년 4-5월/강)
안*빈 2025/05/14
저는 1차도 1회독하고 바로 2차 실강으로 넘어와서 듣고 있는 학생입니다. 거의 노베이스라 시작 전부터 걱정이 앞섰고 뭐부터 시작해야 할 지 감이 안잡혀 많은 강사분들 맛보기 강의 찾아보면서 개념부터 확실하게 알려주실 분을 찾았습니다. 그러던 중 강의 자료를 빠짐없이 블로그에 올려주시고 인스타나 각종 sns에 학생들이 자주 볼 수 있게끔 감평행정법 자료들을 올려주시는 박사님을 발견했고 신뢰가 가서 강의까지 듣게 되었습니다. 실강들으면서 밥도 사주시고 학생들한테 조언도 많이 해주시는 정이 많으신 분입니다. 반복화된 수업은 저처럼 베이스 없는 분들에게 기억에 잘 남을 수 있게끔 도와줄거라고 생각합니다 !! 박사님이 주신 1달러 부적도 잘 간수하고 있습니다. 항상 보면서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다 ~ 돌돌강 화이팅
1236 강정훈 반복학습으로 자연스럽게 습득하도록 도와주는 강의
강의명 : [2026_기본이론] 감평행정법 (25년 4-5월/강)
유*선 2025/05/14
박사님께서 반드시 알아야 하는 개념이나 판례들을 강의 내내 반복해서 말씀해주시기 ?문에 매우 중요한 내용들은 자연스럽게 조금씩 암기가 되고 습득되는 것 같습니다. 암기량에 대한 부담이 여전히 있지만 커리큘럼을 따라 성실히 공부해보겠습니다.
1235 강정훈 자료가 넘 많아서..
강의명 : [2026_기본이론] 감평행정법 (25년 4-5월/강)
김*진 2025/05/13
개인적으론 단권화를 선호하는 스탈이라 기본서, 부교재 , 암기장, 매회 자료들....사실 정신이 없네요. 부교재가 해설서 같은 개념이고 기본서로 병행 복습하고 암기장으로 마무리 하시라는 뜻 같은데요. 행정법 강의가 전체적인 윤곽을 잡고 세부 감평관련 사항으로 들어가는 느낌이 아니라 2차 재시생 수준의 법규강의 기본적 사항은 알고 있다는 전제를 깔고 가는 강의라는 느낌이 듭니다.
1234 강정훈 짧은 시간 임팩트 있게 정리
강의명 : [특강] 24년 2차 대비 찍기특강 (24년 6월/강정훈)
전*우 2025/05/13
오랜 경험과 감각으로 임팩트 있게 정리 해 주셔서 짧은 시간에 최종 정리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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